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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1. 월세의 여왕 - 성선화 180423 ★★★
열정은 ok. 근데 기자로서 쌓은 인맥이 없었다면 과연 가능했을까.
100일 프로젝트가 진짜로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라,
이 책을 집필하기 위한 프로젝트 였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.
그리고 투기로 불릴 수 있는 갭투자를 결국 그 용어만 사용하지 않고 하고 있는 셈이라 위험하게 느껴지기도 하고..
무엇보다도, 피비린내 나는~~어쩌구 저쩌구, 날것의 어쩌구 저쩌구..
본인의 마음가짐, 열정에 대해 표현하는게 좀 부담스럽다.
몇 년 지난 책이라 지역별 시세는 썩 도움이 되지 않는다.
그래도 내가 직접 한다면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.
마음가짐과 대략적인 큰 그림을 그리는데는 도움이 된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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