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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2. 태양의 탑 4권 - 전민희 180509 ★★☆
본격적으로 태탑을 찾아 떠나는 키릴츠와 비주.
여전히 속을 알 수 없는 일츠와 클라리몽드.
분명 중요한 역할을 할 거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는 샤사.
근데 이상하게 샤샤한테 제일 정이 간다.
요령있고 유쾌하면서도 맹목적인 듯,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.
별 의미가 없다면 좀 아쉬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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